2012년 01월 31일
이상한 여자. 집단 내의 불특정 남자들에 대한 집착(?)
내가 본 아주 이상한 여자 중에 하나인데, 이 여자가 특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그런 생각을 할 만큼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ㅋ 꽤 똑똑하고 멀쩡한 여자인데 왜 저럴까 이런 궁금증이 매우...
일단 내가 크게 봐서 A집단에 속한다고 한다면 이 여자는 B집단에 속한다. A와 B 집단은 접점이 없고, 같은 종류도 아니다. 나는 한때 B집단의 남자와 사귄 적이 있었다. 그때 이 여자의 반응이 매우 괴상했는데
내 전남자친구와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었고, B의 하위집단에서 같은 집단에 속하지도 않았으며, 내가 사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사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기네 집단의 남자를 뺏어갔다(...)고 생각하면서 나를 미워했다는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집단이 무슨 몇십명 몇 백명 있는 거면 그래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데, 이건 뭐 그 나이대만 쳐도 몇 만명?
자기네 집단의 남자들이 죄다 자기네 집단 여자들을 위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냐;;;; 도대체 왜 미워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있었다!
내가 스펙이라도 한참 딸리고 미모로 먹고 살는 어린 여자라면 차라리 이해가 간다. 가끔 나도 C발 잘난 남자들은 어리고 예쁘고 골빈 것들만 찾나 이런 생각을 전혀 한번도 안 해본 건 아닌데, 그러거나 말거나 전혀 상관도 없고;;;;; 난 내 남자만 있음 상관 안 함. 하여튼간 그런 거라면 좀 이해가 가는데
스펙으로 치자면 비슷하거나 내가 좀더 높거나? 내가 좀더 높은 건 아닌가 헷갈린다만 하여튼 그런 비등비등한 수준의...그러니까 내 집단에서 (전)남자친구가 뭐하는 애에요 이러면 역시 넌 잘 만나는구나 하면서 우리쪽 여자로서 잘난 남자를 잘 찾았다는 의미에서 오~ 이러지만 (전) 남자친구의 집단에서는 순수하게 스펙의 의미에서 오오~..........이지만 이건 단지 내 미모보단 스펙이 나아서인지도 모르겠다...그런 것 같기도 하다...아니 너네들이 내 얼굴을 언제 봤다고 무시하는 거냐....ㅠㅠ....(제 블로그는 여전한 병맛. 그러나 애석해하는 건 진짜임)
진심으로 날 미워했고 헤어졌다고 하니 진심으로 만족스러워했음ㅋㅋㅋ아 너무 괴상해;;;; 배울만큼 배운 여자가 그런 생각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표출을;;;;;
저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정말로 배울만큼 배웠는데 블로그가 병맛이긴 한데요, 저 여자도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ㅋㅋㅋ아니면 다들 그러는데 부끄러워서 표출을 안 하는 건가?;;
일단 내가 크게 봐서 A집단에 속한다고 한다면 이 여자는 B집단에 속한다. A와 B 집단은 접점이 없고, 같은 종류도 아니다. 나는 한때 B집단의 남자와 사귄 적이 있었다. 그때 이 여자의 반응이 매우 괴상했는데
내 전남자친구와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었고, B의 하위집단에서 같은 집단에 속하지도 않았으며, 내가 사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사귈 가능성이 전혀 없는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자기네 집단의 남자를 뺏어갔다(...)고 생각하면서 나를 미워했다는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집단이 무슨 몇십명 몇 백명 있는 거면 그래도 눈꼽만큼이라도 이해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데, 이건 뭐 그 나이대만 쳐도 몇 만명?
자기네 집단의 남자들이 죄다 자기네 집단 여자들을 위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거냐;;;; 도대체 왜 미워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있었다!
내가 스펙이라도 한참 딸리고 미모로 먹고 살는 어린 여자라면 차라리 이해가 간다. 가끔 나도 C발 잘난 남자들은 어리고 예쁘고 골빈 것들만 찾나 이런 생각을 전혀 한번도 안 해본 건 아닌데, 그러거나 말거나 전혀 상관도 없고;;;;; 난 내 남자만 있음 상관 안 함. 하여튼간 그런 거라면 좀 이해가 가는데
스펙으로 치자면 비슷하거나 내가 좀더 높거나? 내가 좀더 높은 건 아닌가 헷갈린다만 하여튼 그런 비등비등한 수준의...그러니까 내 집단에서 (전)남자친구가 뭐하는 애에요 이러면 역시 넌 잘 만나는구나 하면서 우리쪽 여자로서 잘난 남자를 잘 찾았다는 의미에서 오~ 이러지만 (전) 남자친구의 집단에서는 순수하게 스펙의 의미에서 오오~..........이지만 이건 단지 내 미모보단 스펙이 나아서인지도 모르겠다...그런 것 같기도 하다...아니 너네들이 내 얼굴을 언제 봤다고 무시하는 거냐....ㅠㅠ....(제 블로그는 여전한 병맛. 그러나 애석해하는 건 진짜임)
진심으로 날 미워했고 헤어졌다고 하니 진심으로 만족스러워했음ㅋㅋㅋ아 너무 괴상해;;;; 배울만큼 배운 여자가 그런 생각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표출을;;;;;
저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정말로 배울만큼 배웠는데 블로그가 병맛이긴 한데요, 저 여자도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ㅋㅋㅋ아니면 다들 그러는데 부끄러워서 표출을 안 하는 건가?;;
# by | 2012/01/31 10:39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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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생각지도 못하게 모태솔로였다거나.[...]
당시 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있었다는-_-;;;
모태솔로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니까 아니고...
A와 B 집단이 뭔지 모르겠지만 B 집단으로 A 집단이 싫은데
A 집단의 글쓴이와 접촉, B집단에 대한 감정을 표출할 이유로
글쓴이와 B 집단의 한 사람과 연애를 걸고 넘어진 것 같네요.
뒷담화하는 걸 들었는데 그 이유가 정말로 '자기네 집단의 남자들은 우리 껀데 내가 사귀는 것이 불쾌해서'ㅋㅋ였어요. 진짜라니까요. 제 앞에서도 꽤나 불쾌해했고...
파시즘, 집단이기주의자가 되기 좋은 성격입니다.
그나마 이성적인 핑계라면
B집단에 글쓴이의 전 남친을 좋아하는 아는 사람 존재
그런데 A집단의 글쓴이랑 그 남자랑 엮임
아는 사람은 속만 끙끙 앓고, 그 뒤 이야기를 밝히는 것이 안되기 때문에
B집단 남자는 B것이란 괴론으로 글쓴이를 까면서 속풀이 --;
점점 설명 하려고 하면 소설이 되갈 정도로 이해 안가는 사람이네요 ㅋㅋ
그런 상황은 굳이 거기만이 아니고 스펙높다는 여자들이 다 마찬가진데, 저흰 그런 집단적 경향은 없거든요ㅋ그런 여자가 몇명 있을 순 있겠지만 아직 본 적도 없고.
진짜 괴상하네요ㅋㅋㅋㅋㅋ그런 생각을 한다는 건 좀 부끄러울 것 같은데ㅋ
쓰다보니 제가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